괌여행-두짓타니 괌 리조트 적극추천

개인적으로 여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걸 꼽는다면 전 숙박시설을 말할것 같은데요.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호텔을 선택할 때 꼼꼼히 따져보고 가격을 떠나 얼마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지 주위 환경은 어떤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괌 여행 준비를 하면서 느낀 건 오랫동안 사랑받은 관광지인 만큼 숙박시설 또한 노후되어 괌 여행 후기들을 보면 만족도가 그렇게 높지 못하다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여러 유명한 괌 호텔, 리조트를 검색하면서 눈에 띄는 호텔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두짓타니 괌 리조트!!!

두짓타니 호텔은 괌 투몬 베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괌 공항에서 4km 정도의 거리로 투몬비치가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괌의 다른 호텔보다 최근에 지어져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이 끌렸습니다.
하지만 호텔 수영장은 괌 다른 호텔보다 작으며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기기엔 맞지 않는 듯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친구와 여행하는 거라 바다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면 되기 때문에 작은 수영장은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 너무 기대하며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을 예약하고 호텔 멤버십을 가입하면 호텔 내 음식점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해 호텔 홈페이지에 들어가 호텔 멤버십을 가입을 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 차량으로 15분 정도 달려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호텔은 여러 쇼핑센터와 면세점이 모여있는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쉽고 관광하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호텔 입구에 도착했을 땐 태국계 호텔답게 태국풍 코끼리 동상이 저희를 맞이합니다.

호텔 1층에 도착하니 호텔 직원분이 나와 캐리어를 옮겨 주시고,
저희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2층 로비로 체크인을 하러 가는 길,
1층엔 카페, 수영장, 스파 숍이 있어 스파 숍에서 나는 향기로운 향이 기분을 더욱더 상쾌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호텔 바닥은 대리석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고 곳곳에 세워져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고급스럽고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2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로비로 가면서 영어실력이 부족한 탓에 체크인하는 것을 걱정했지만
다행히 호텔리어 한 분이 한국 분이 계셔서 쉽게 체크인을 했습니다.

호텔 룸으로 들어가 저희는 닫힌 자동 블라인드를 올리며 앞에 펼쳐진 투몬비치를 보며 함성을 질렀습니다.
역시 우리나라에서 보는 바다와 먼가 다른바다!!!
사진 백 장?? ㅋㅋ 찍고, 룸 구경을 합니다.
우와 우와 잘 정리된 침대 시트, 깨끗한 화장실, 향 좋은 어메니티 제품들, 깨끗한 샤워가운, 실내 슬리퍼, 월컴 음료에 음식까지 완벽했습니다.


다음날 조식은 어느 호텔에서 먹은 조식보다 종류도 많고 한국관광객들 입맛에 맞는 간단한 미소된장국도 있어 조식 또한 최고였습니다.
처음 호텔 선택하면서 호텔 내에 있는 여러 개의 레스토랑 기대가 컸는데 조식이 너무 맛있어 레스토랑 음식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았습니다.

두짓타니 괌 리조트 강추! 조식은 더더더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