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0

제주도여행-공항근처 함덕해수욕장 이쁜 카페델문도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아침부터 비가 보슬보슬 내리다 점점 거세지기 시작했다.

혹시 비행기가 결항될까 두근두근.

바람만 안 불면 결항 되지 않는다는 친구의 말에 안심하고,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아  공항 근처 카페를 찾았다.

공항에서 가까운 함덕 해수욕장을 지나던 중, 함덕해수욕장 입구에 카페델문도라는 카페 하나를 발견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바닷가엔 사람이 없었고, 카페 앞은 차들로 붐볐다.

카페 입구로 걸어가니  카페 옆으로 함덕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여 너무 멋있었다.

카페 입구에서 풍경이 너무 이뻐 한참을 서있다가 카페로 들어갔다.

 

카페에서 빵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카페 안 테라스로 나갔다.

말로 표현 안 되는 최고의 뷰! 친구와 정신없이 사진 찍다 보니 주문한 빵이 나왔다.

여러 빵을 주문했는데 빵에 홀려 구입한 빵 사진이 하나도 없구먼…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갓 구은 듯한 빵!

꿀맛!!

우연히 지나다 발견한 카페델문도 알고 보니 엄청 유명한 카페였다.

분점도 있다니,,,, 나만 모르고 있었구나 ㅎㅎ

암튼 제주도 마지막 시간을 이렇게 이쁜 카페에서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카페 델문도 담에 또 보자!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