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3

여유롭게 즐기는 괌 자유여행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패키지여행은
여러 사람과 함께 이동해하는 불편함이 있어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괌 여행은 처음이라 패키지로 할까 고민하던 중, 괌 여행 후기에 괌은 관광코스가 많지 않고
복잡하지 않은 섬이기 때문에 자유여행으로 충분하다는 말이 많아 자유여행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투어 예약 사이트를 통해 항공권과 숙박권 자유 패키지만 먼지 예약을 하고, 렌터카, 액티비티 예약을 했습니다.
이후 4박 5일 일정에 맞게 패키지에 나와있는 관광코스를 참고삼아 남부 투어 계획을 세웠는데요.
구글 지도를 찾아보니 남부 투어도 반나절이면 갔다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여유롭게 계획을 짰습니다.

첫째 날

오전 비행기를 타고 괌에 도착시간이 2시 호텔 도착시간이 3시
첫날은 일정을 짜지 않고 호텔 앞 유명한 비치인쉬림프에서 늦은 점심을 먹은 뒤
투몬비치에서 사진도 찍고 수영도 즐기며 여유롭게 오후를 보냈습니다.
저녁은 호텔 내 레스토랑을 가려고 했으나 시간을 놓쳐 간단한 샌드위치로 때웁니다.

둘째 날

호텔 조식을 먹고 액티비티로 스쿠버다이빙을 예약해놔서 오전에 호텔 로이비에서 픽업 차량을 타고 이동합니다.
15분 정도 차로 이동해 피쉬아이에 도학 하여 다이빙을 즐기고
다이빙이 끝난 뒤 다이빙 업체에서 렌터카를 기다렸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해 호텔로 이동해 샤워를 하고 남부 투어를 갈 예정입니다.

1시쯤 호텔에서 나와 렌터카를 타고 호텔 근처에 있는 사랑의 절벽으로 이동합니다.
특별히 구경할만한 건 없고 그냥 뷰만 감상하다가 세티 베이 전망대로 이동하면서 점심을 먹으러 제프스버거에 들렀습니다.
한 시간 정도를 달려서 세티 베이 전망대에 도착 후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쥬라기 공원 그 배경 같은 녹색 자연이 넓게 펼쳐져 있고 에메랄드 바다색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세티 베이 전망대에서 사진을 오천 장 찍은 후 ㅋ 메리조 부두로 이동합니다.
트랜스포머에 노랑 범블비를 렌트했기 때문에 더욱더 자연을 잘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메리조 부두에서 인생 샷을 한 장 건지고 바로 숙소근 처인 마트로 이동했습니다.
5시 반쯤 마트에 도착하여 마트에서 장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 맥주와 음식들을 먹고 쉬었습니다.

셋째 날

오전에 호텔 조식을 먹은 뒤 범블비를 끌고 나와 근처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며
사진도 찍고 아울렛에 들러 쇼핑도 하고 여유롭게 여행을 한 뒤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수영장과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갑자기 비가 와 피하기도 하고 호텔 내에 태국식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도 먹으며 괌 여행 마지막 날을 즐겼습니다.

넷째 날 ,

호텔 조식을 먹고 공항 픽업 차랑을 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여행 패키지에 포함된 쇼핑 스트레스 없이 내가 가고 싶은 데로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다가 편히 쉬고 온 괌 여행이었습니다.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