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7

부산기장 힐튼호텔 너무 좋아요

생일 파티 겸 친구들과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기장 힐튼 호텔을 찾았습니다.

기장 힐튼 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서점 내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1층 로비로 갔습니다.
오잉 로비에 왜 프런트가 없는 걸까요??  로비 안내원에게 여쭤보니 프런트가 1층이 아닌 10층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주차장에서 1층 로비까지 가는 엘리베이터와 1층에서 호텔 룸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되어있어,
단순히 아난티 타워에 놀러 오는 고객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만들어 놓은 것 같았어요.
조금 일찍 도착한 탓에 바로 룸으로 입실이 안된다고 하셔서
저희는 짐을 프런트에 맡기고 아난티 코브 쪽으로 산책을 하러 나갔습니다.

아난티 코브에서 산책하며 사진도 찍고 있으니 프런트에서 입실이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는 프런트로 가서 짐을 챙겨서 룸으로 향했습니다.
침실과 욕실은 벽으로 분리되어있고  오션뷰가 있는 유리창문 쪽으로 욕조가 놓여있어 욕조에 몸을 담그고 오션뷰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침실은 벽면이 다크초코색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어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우리는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준비해온 풍선에 바람을 넣고 호텔 룸을 이쁘게 꾸미고 늦은 점심과 디저트를 먹고 다시 룸으로 들어왔습니다. 
수영 준비를 해서 맥퀸즈 풀로 갔습니다. 
맥퀸즈 풀장은 이그제큐티브 룸을 이용하면 무료지만 디럭스룸을 이용하면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해야 됩니다. 
오션뷰를 보면서 수영을 즐기고 사우나를 하러 갔습니다.
사우나 내부도 엄청 고급스럽고 시설이 너무 좋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우나를 즐겼습니다. 
사우나에 너무 오래 있었는지 저녁시간이 훌쩍 넘어 아난티 타운 식당이 문을 닫은 곳도 있고,
재료 소진으로 판매가 안된다고 하는 곳도 있어 저녁은 룸서비스를 시켜 먹었습니다.

룸에서 사온 와인과 케익으로 생일 파티를 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즐겁게 파티를 했습니다. 
가족들과 여행도 좋지만 오랜만에 친구들과 1박 2일 호캉스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 생일파티도 부산 기장 힐튼 호텔로??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