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5

달러 언제 바꾸지? 환율급등!

해외여행 계획이 있어 환율을 조회해봤는데 한 달 새 50원 가까이 올랐네요.

한일 갈등 때문인 것 같은데 엄청납니다.

5일 원 달러 환율이 1200원을 넘어 시작했는데요~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의 수출규제 여파로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네요.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203.5원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날 5.6원 오른 1203.6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1200~1205원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어요.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선 건 2017년 1월 9일 이후 2년 7개월 만으로,

환율은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를 발표한 지난달 1일 이후

약 한 달간 50원 가까이 올랐어요.  일본이 지난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겠다고

발표한 후로 원화 약세 흐름은 더 강해지고 어요.

시장에서는 한일간 무역갈등 격화 여부에  따라 원 달러 환율이 1220원선까지 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의 추가적인 규제 강화는 원화의 추가적인 약세 요인으로 원 달러

환율은 1220원 내외까지 상승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해외로 여행계획 있으신 분들은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월달러 환율이 더 오를수도 있다는점 고려하셔서 여행 계획 세우시면 좋을것 같아요~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