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1

기장 힐튼호텔 룸서비스 먹어보셨나요?

기장 힐튼 호텔 룸서비스 시켜 먹어 보셨나요?

스파에서 너무 늦게 나와버려서 아난티 타워 식당들이 클로즈 했거나, 음식재료 소진으로 주문할 수 없다고 해 어쩔 수 없이 룸서비스를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룸에 들어와 낮에 볼피노에서 스파게티를 먹어 저녁은 한식으로 시키기로 하고 불고기정식과 쌀국수를 주문했습니다.
한 40분 정도 기다리니 룸서비스가 도착하였고, 호텔 주방장이 만들어주는 불고기와 쌀국수는 어떤 맛인지 잔뜩 기대하며 맛을 보았는데요…

이게 웬걸~ 쌀국수 육수는 그냥 물… 아무리 양념을 넣어도 아무 맛이 없었고,,
불고기 또한 질기고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힐튼에 놀러와 낮에 먹은 볼피노부터 룸서비스 음식까지 호텔 시설은 참 맘에 들지만 음식이 전부 기대 이하였네요.
아무리 호텔시설이 좋더라도,
음식이 맘에 들지 않으면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던데..
저만 그런가요?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