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0

기장볼피노 진짜 맛있는 집인가요?

친구들과 기장 핫플레이스 아난티 타운에 있는 볼피노에 점심 식사를 하러 가보았다.
친구 말로는 김지운 셰프가 운영하는 폴피노는 18년 미슐랭 더 플레이트에 선정됐다고 하는데… 정확히 먼지…하하하하하하

일단 맛있는 집이라고 하니 한번 가보는 걸로~
아난티 타운 뷰 좋은 건 두말하면 잔소리, 여러 번 가본 터라 뷰는 뒤로하고 음식에 집중!
음식은 트러플 파스타, 올리브오일 파스타, 와일드 머시룸 샐러드, 버터 치킨을 주문했다.

먼저 식전 음식으로 프로슈토 햄과 그리시니가 나왔다. 짭조름한 햄에 깨스틱 이랄까?
처음 먹어 보는 파스타인 트러플 파스타 안 먹어본 음식이라 그런지 내 입맛에 안 맞는 듯했다.
올리브오일 파스타는 맛은 괜찮았는데 조금 짜고, 와일드 머시룸 샐러드는 싱거웠다.
버터치킨…. 진짜 너무 짜고 메뉴엔 크리스피 하다고 나와있었는데
엄청 딱딱했다.

가격은 아주 사악하면서 내 입맛에 하나도 맞지 않는 볼피노~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 언젠가 또 가는 일이 있을 수도…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