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금융위원회, 태풍’링링’피해 금융지원 실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복구를 위해 금융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책금융기관의 피해 기업과 개인에 대한 기존 대출, 보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상환을 유예하고 만기는 최대 1년을 연장하기로 했다.

피해 기업이나 개인의 대출 원리금은 시중은행을 통해 일정 기간 상환 유예하고 만기 연장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재난 피해 중고기업에 대해서는 피해 복구자금으로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농어업 재해 대책 자금 신용보증을 통해 재해 농어업인들을 돕기로 했다.

또한 보험회사를 통해 재해 관련 보험금을 신속 지급하고 보험료 납입 유예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 삼담센터 ☎1332를 통해 태풍 피해 지역의 금융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상담 후 지원방안을 안내하고, 보험의 경우 보험 협회의 상시 지원반을 통해 보험 가입 내역 조회 및 보험사고 상담 등 신속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9